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카쿠 열도 (문단 편집) === [[대만]] === '''명백한 대만땅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釣魚臺列嶼(Diaoyutai Islets)是臺灣的附屬島嶼,其行政管轄隸屬臺灣省宜蘭縣頭城鎮大溪里。無論從歷史、地理、地質、使用與國際法來看,'''釣魚臺列嶼都是中華民國的固有領土。''' >댜오위타이(Diaoyutai) 열서는 대만의 부속 도서이며, 그 행정 관할은 대만성 이란현 터우청진 다시리에 예속되어 있다. 역사, 지리, 지질, 국제법적 관점을 막론하고, '''댜오위타이 열서는 대만의 고유 영토이다'''. >출처: [[https://www.mofa.gov.tw/News_Content.aspx?n=C641B6979A7897C0&sms=F9719E988D8675CC&s=03AAB061351E859D|대만 외교부, 中華民國對釣魚臺列嶼主權的立場與主張(대만의 댜오위타이 주권에 대한 입장과 주장)]] 현재 중국에서 센카쿠 제도를 중국 타이완성 소속으로 지정해두고있으니 만큼 센카쿠 제도가 속해있는 대만 역시 센카쿠 제도가 당연히 자신들의 소속이라며 중국 본토와 똑같이 역사적으로 대만의 부속도서라고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이다. 여기까지는 대만과 중국 본토의 주장이 일치하나, 대만의 경우 댜오위타이는 중국땅이 아닌 대만땅이라고 주장하고있는 반면 중국은 댜오위다오가 중국 타이완성에 소속된 중국땅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중국 본토에서 댜오위다오가 중국땅이라고하면 대만인들은 "댜오위타이는 중국땅이 아닌 대만땅이다"라며 반발한다. [[일본]]이 [[독도]] 문제로 [[국제사법재판소]]로 가네 마네 할 때 대만에서 "댜오위타이 문제도 같이 회부하자!"라고 주장했다고 하나 대만이 ICJ회부를 실행에 옮겼다면 일본은 ICJ 강제 관할권 조항에 동의한 국가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일방적인 제소에도 무조건 응해야 한다. 그러므로 실제로 대만이 ICJ에 회부한 것은 아니다. 현재 대만은 일본과 따로 협정을 맺어 현재 대만의 센카쿠 열도 영유권 주장은 일시 유보한 상태이다. 정확하게는 미국처럼 일본의 행정권까지만 어쩔 수 없이 인정해준 것이고, 주권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센카쿠 열도 영유권 주장에서 정치 진영에 따라 온도차가 있는데, [[범람연맹]] 계열에서는 센카쿠 열도가 대만 땅이라고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편이다. ICJ에 회부하자는 발언도 범람연맹의 중심 정당인 [[중국 국민당]]이 집권했던 시절 [[마잉주]] 당시 총통이 했던 말이다. 반면 [[범록연맹]] 계열에서는 일본과의 관계를 고려해 센카쿠 열도가 대만 땅이라고 말은 해도 적극적으로 영토 분쟁에 나서지는 않는다. [[리덩후이]]는 아예 센카쿠 열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발언해버려서 대만 여야 양쪽에서 까인 적이 있다. 범록연맹 계열의 [[민주진보당]] 소속 [[차이잉원]] 현임 총통은 당선 직후 "댜오위타이는 대만땅이다"라고 발언한 바 있지만[[https://taiwan.huanqiu.com/article/9CaKrnJNXPS|#]], 기본적으로 범록연맹 소속이기 때문에 차이잉원 총통 시기에는 영토 분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을 거란 예측도 있다. 하지만 온도차가 어떻든, 중국에 밀려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상황에서 일본마저 적으로 만들어 좋을 게 없기 때문에 센카쿠 문제로 일본을 자극하는 것은 최대한 피하고 있다. 물론 일본도 중국 견제를 위해 대만과의 협력은 중요하다. 대만과 일본 양국은 2012년에 대만 어민의 센카쿠 해역 내 조업 허용을 골자로 한 어업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일본 내에서는 대만에 너무 많이 양보한 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대만으로부터 센카쿠 관할권을 인정받는 대신 어업권을 내준 셈이다. 2020년 현재 대만-일본 수역에 대만 해양순방서는 매일 한 척 내지 두 척의 함정을 파견해 순시 근무하고 있으며, 해양순방서 제1순방구주임 홍버성(洪伯昇)은 앞으로도 우리 정부의 어민보호 표준작업 절차에 의거하여 어민 보호 임무를 이행하고 우리나라 주권과 어먼의 어업권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mljIydaaY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